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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맛있는집

[맛집][마포 홍대][스시메이진] 부족한 느낌의 초밥뷔페(스시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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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히 입니다.


이번에 소개 드리는 맛집은


초밥이 너무 먹고싶어~ 찾아 가본


초밥뷔페(스시뷔페) 맛집입니다.


스시뷔페전문점 홍대점


[스시메이진]





위치는 정말 찾기 쉬워요~! 


홍대입구역에서 8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있어 쉽게 찾을수 있어요. 








스시메이진의 시간대별 식사 가격이에요.


평일에는 런치와 디너 타임을 나눠


런치에는 15,900원 이고


디너에는 19,900원이에요.


초밥 뷔페 치고는 저렴한 가격이 아니에요.


주말에는 19,900원이니 참고하세요!


평일 런치에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메뉴가 적어서인데요.


이것도 모르고 동동히야는 늦은 점심을 먹으러


스시메이진에 찾아 갔어요.








스시메이진의 초밥바와 샐러드바를 찰영 해보았어요


보시면 가는 곳에 계단이 있으니 음식을 담고 테이블로 가실때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스시메이진의 샐러드바와 튀김바, 요리바에요.


중요한 초밥과 롤밥이 있는곳을 안찍었네요. ㅠ.ㅜ


초밥 종류는 여러가지 많은 편이였어요~


롤밥도 좀 세련되게 만든것들도 많았구요.









먼저 첫접시에 담아온 소고기 초밥이에요.


먹음직스러운데 맛은 괜찮았어요~








왼쪽부터 생새우 초밥과 생연어 초밥


 그리고 오른쪽에는 검은알의 함교에요.


생새우와 생연어는 그냥 어디가도 똑 같은 그맛이에요.


함교는 색상이 검에서 특이했는데 맛는 그냥 보통이에요.



 

 




장어초밥과 롤밥 사진이에요.


장어초밥은 소스도 별로고,,,, 장어 자체도 별로네용...








롤밥중에 장어가 올라간 롤밥도 있었어요. 


괜찮은 느낌이에요.








샐러드바에서 퍼온 양상추 샐러드에요.











이렇게 몇 접시를 더떠서 먹었어요.


역시 남자 둘이 가서 접시에 담는 실력은 별로네요..


여성분들 처럼 접시에 이쁘게 담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하네용 ㅠ.ㅜ










스시메이진만의 직접 끓이는 우동이에요.


우동면은 별로고 우동 국물의 맛은 정말 맛있어요!


이것 말고도 메밀면도 있어고요.


 튀김은 본인이 직접 뜨거운 기름에 다시 튀겨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어요.








마지막에 후식으로 먹은 아이스크림이에요.


높게 잘 쌓았죠? ㅎㅎ


총평을 하자면 제가 가본 초밥 뷔페 중간으로 평가 할게요.


초밥 뷔페가면 좋은 점을 많이 못찾는데요..


스시메이진의 좋은점이라면 먼저 초밥과 롤밥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직접 튀기는 튀김과 직접 끓이는 우동이 신선한 느낌이였구요.


나쁜점을 얘기 해보자면


먼저,,, 초밥을 만드는 사람들이 다 알바가봐요..


 정직원 다운 책임감도 없어 보이고


요리를 하는 주방에서 서로 자기들 끼리 히히덕 거리며


 수다를 떨고 장난치고 하는게 보기 않좋았어요.


뭐 한 순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음식을 담을 때마다 보면 그랬거든요..


그리고 초밥을 만드는 실력은... 뭐.. 말을 말아야죠.


 완벽한 초밥의 모습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냥 애들이 재미로 만든 수준의 초밥 같았어요.


 그냥 밥을 동그랗게 만들고 그위에 회를 올리는 수준;;


스시메이진의 점주나 사장님이 이글을 좀 보시고 직원관리를 철저히 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제가 먹고싶었던 초밥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P.S...


스시메이진을 기준으로 초밥 뷔페들을 평가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른 블로거들은 디너로 식사하셔서


 여러 메뉴하고 맛있는 메뉴가 많았는데


저는 런치라 별로 없네요 아쉬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