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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kki/Photo

'15년 무더운 여름 경포대 해수욕장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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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경포대에서의


둘째날과 돌아오늘날의 내용이다.



전날 식사 후 방에서 둘이 


음주 후


11시쯤에 일어나


숙박업소에서


튜브를 빌리고 다시


경포대해수욕장으로


 떠날 준비!









숙박업소에서


해변가 까지 걸어가는데


한 5분? 10분 안에는 


걸어가는 거리이다.


가는 동안 셀카놀이 ㅋㅋ



전날 급히 물놀이 한다고


해변가 전체를 못찍어 


부랴부랴 찍었다.


오전에는 오후보다


사람이 역시 적다.


여기서 TIP이라면


오전에는 바바나보트 같은게


같은 가격에 시간을 더 준다.











물놀이 하다 Get한 선글라스!!


선글라스는 바로 주인 돌려 줬다.


이날 핸드폰도 주워 주인 돌려 줬는데


보상금을 받지 못했다.


억울하다.ㅡ3ㅡ 










오전에 물놀이 하다


해가 중천에 뜨니


힘들어 잠시 모래사장에


올라와 한숨 쉬고









또 다시 이어지는 셀카놀이














셀카놀이 하며


음주 ㅋㅋ


놀러오기전 싸게


사놨던 술과 고기


현지 가격은 비싸니


준비해둬서 가는게 좋을것같다.











경포대 해수욕장


남녀 비율은 적당한 것 같다.


가족 단체들 분위기 보단.


남남녀녀 모여 오는 단체가 더 많다


우린 남자 둘이서 왔는데... 시.,..












물놀이 다 놀고


오후 6시 쯤되면 


해수욕이 금지가 된다.


어두워지니 숙박업소에 


돌아와 옷을 벗으니


옷입은 부분과 안입은


부분이 확실이 차이가 난다.











배고프니 전날과 같은


야외바베큐장에서


오겹살과 술을 들이키고


이날 진토닉에 예거밤을 ㅋㅋ


사진을 못찍어둬서 아쉽다.









셋째날 이제 집으로 돌아


가는길에서 셀카놀이


카메라 설정 한번하고...




지친 표정 한번 풀어주고...






요리








도리









배도 고프고 


버스도 기다릴경


강릉버스터미넉 앞 있는


큰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완전 맛없으니 가지 않았음 한다.


손님이 다들 거의 


버스 기다리는 손님들이라


있는것같다다,,,








상호가 기억이 안나니 위치를 지도로 표시하였다.


꼭 피해 가시길...









이로써 경포대의


2박 3일 여행이


끝났다


완전 좋은 [힐링] 이였다.


내년에도 꼭 다시 한번


들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