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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사진이야기

케이펫페어 후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펫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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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6 케이펫페어 후기를 올려봅니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케이펫 펫 박람회가 있었는데요.


이 소식을 3주전부터 확인해서 박람 신청을 해두었어요.


아쉽게도 리포터 신청기간을 지나쳐 리포터 활동을 하지는 못했는데요.


그래도 박람회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


입장료를 구매하여 참가를 하였답니다.







현장에서 구매한 케이펫페어 입장권!


8,000원하는데 다른 이벤트나 할인조건을 가춰져있다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케이펫페어 박람회에 입장을 하자마자 보인


로얄캐닌....



'오왕... 돈좀 많아 보이는 회사다....' 로 밖에 인식이 안된 업체에요 ㅋㅋ



강아지를 귀엽게만 봐었지 이렇게 강아지와 관련된 업체에는 무관심해서 


이렇게 처음 접하게 되네요.







박람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며 많았엇는데요.


여러 업체에서도 많은 참가를 해서인지 더욱더 많아 보이네요.







'웰츠' 라는 부스에서 줄을서 설문에 참가하고 


샘플 사료를 받는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대부분의 부스들이 간단한 설문이나 교육에 참가하면


샘플을 받는 행사가 이뤄지고 있었엇요.









로얄캐닌도 간단한 교육을 듣고


사료 샘플들을 받았는데요.


다양한 정보를 설명하기에 견주분들에게는


좋은 정보도 얻고 간다 생각이 되었어요.










힐스펫에서는 강아지의 치아관련해서 교육을 했던게 기억이 남네요.


아닌가?!


이곳 저곳 너무 많은곳에서 정신 없이 돌아 댕기다 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ㅋㅋ








이곳에서는 1:1로 제품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셧는데요.


음... 역시 교육 내용은 전혀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ㅋㅋ







우리가제약에서는 간단한 게임으로


제품을 나눠주곤 했어요..








산시아코리아였나?


토이거라는 부스에서는 수입 상품을 파는것 같았는데요.


이곳에서 기억이 많이 남네요.


다른곳과는 다르게 제품에 대해 설명을 하고 나서


제품에 대해 퀴즈를 내고 퀴즈를 맞추면 제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제품 설명에 귀기울려 듣을 수밖에 없어


아직까지도 기억이 남네요.


히노키....


고양이모래 제품인데 고양이 키우지 않는 저의 입장에서도


제품 설명에 대해 공감이 되더라구요.







케이펫페어 박람회에서 본 귀여운 강아지들!



이 아이의 이름이 미카엘 이였나?


견주한테 꼭 안겨 편하게 졸고 있어 너무 귀여워서


한컷 찍어 보았어요.










요녀석은 쇼핑백에 턱을 걸고 아주 편하게 졸고 있네요 ㅋㅋ








요녀석은 피곤한지 바닥에 엎드려


피곤한기색을 내고 있었는데요.



아마 박람회에서 견주분들과 강아지 모두 


분주해서 많이들 피곤했던겄같아요.








이번 박람회에서 받은 제품 샘플들인데요.


정말 많이 받아 왔던것 같아요. 


한동안 링고가 참 즐겁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