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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 하우스 안에서 단체로 잠자는 사이다(펄/어미)의 5가족
새끼들은 분양을 보낼것이라 아직 이름조차 지어주지 못했다.
정글리안 2마리와 펄짱 2마리 새끼들
핸드폰 카메라 찍는 소리에 놀라 나오는 아이
잠 깨워서 미안 미안
나가서도
어미따라 졸졸 옆에 따라가 같이 졸고 있는 모습 ㅎㅎ
나른한 날이라서 그런지 배불러서 그런지
잠에 조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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