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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이야기/다이어트 60일 프로젝트

다이어트 60일 프로젝트 8~9일째 / 먹는양을 줄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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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게으른 동동히야입니다.


어제 당직이여서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해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ㅠ.ㅜ


그리고 당직이라 운동도 못하고.. 밤새우다보니..


오늘까지 피곤해 몸을 움직이지 못해


오늘도!!! 운동을 못했답니다.



다이어트 60일 프로젝트 8~9일째 / 먹는양을 줄여 본다.


연이어 운동을 못하는데..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라는 문구가 떠오르더라구요..


이걸 인용해보자면 '운동하지 않는자,  먹을걸 줄여라' 라고 생각하며..



전날 먹은양에 비해 오늘 먹은양을 줄여 보았어요...



< 오늘의 운동량>


전날과 오늘 띵가띵가 했어요 ㅋㅋㅋ


아이고 참 부끄러워라 ㅠ.ㅜ



< 오늘의 식단 > 



먼저 8일째 먹은 식단이에요.



점심에는 정말 '내가 오늘 운동을 많이 할꺼야' 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많이 먹었는데


먹고나 보니 당직이네요...




 



그래도 남김없이 다먹었지요.


간단하게 고춧가루와 다진마늘로 볶은


닭볶음 간결한 맛이에요.


닭고기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 하면서 많이 먹었는데..참







그리고 야채야채 샐러드!!


마요네즈 소스가 곁들여졌지만 그래도


많이 먹었지요.. 하아... 이래서 살이 안빠지는거겠지용..







이날 김치찌개가 너어~~무우~ 먹고 싶었는데


때마침 저녁 김치찌개 삼겹살김치국이 나왔네요.







김치보다 삼겹살이 더 많아 보이는것은


기분탓이 아닌 사실....




그리고 바로 9일쨰 식단


이날은 전날 당직으로 점심시간까지 잠을자서


점심은 안먹고 저녁만 먹었어요. 







전날 운동을 하지 않아


굳은 다이어트 의지로


식단량을 줄여 보았는데요.


너무 극단적으로 줄인것 같지요?


밥양은.. 우리 착한 민수가.. 정해 줬네요..


이 이상으로 먹으면 다이어트가 아니라고..








네 맞아요 극단적으로 줄이면


부작용으로 야식이 땡기게 마련이지요..


오늘 야식으로 족발과,, 삼겹살을 먹었네요 ㅎ하하하하



그래 내살들은 내배에 그대로 붙어 있는거야 하하하ㅏ하



< 오늘의 총평 >


하.. 내일이 벌써 다이어트 10일쨰인데..


첫날과 많이 달라져 있을까요? ㅠ.ㅜ



7일째에 응원해주신


GeniusJW님, 만화처럼살고싶다님, Fryeee님, 블라블라님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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