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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맛있는집

애슐리 연신내점! 샐러드바 메뉴와 인테리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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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를 갔다오고 당일 아침!!


어떤것을 먹을까 승현이랑 고민하던차에...


(원래 순대국을 먹기로 얘기했음)


순대국에 물렸고 그리고 주차문제도 있어서


이왕!!! 외식하는거 고급진거 한번 먹어보자 얘기를 했는데요!!!


빕스는 너무 질렸고 초밥집은 너무 늦게 열고해서 ㅠ.,ㅜ


이차 저차해서 얘기한곳이 바로 애슐리!!


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었는데(4년전) 그때는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곳(진해)에


가서인지 찾아가기 꺼려지던곳 이였지만


최근 광고를 통해 많이 바꼈다고 해서 가보기로 해보았어요!!



그리고 우리동네에도 애슐리가 열렸다니!!! 두뚱!!


이건 정말 연신내에 3층짜리 할리스커피 이후 센세이션 하네용!!




















이른 아침부터 간탓이라 오픈하기전에 매장에 한번 둘러 보았는데요.



우와... 연신내에 이렇게 큰 맛집이 열리다니... 불광 빕스보다 더큰듯..!!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정말 좋아 보이네요. 고급진 카페에 온 느낌이랄까?



인테리어가 너무 좋아 심취하며 사진을 찰칵찰칵했어요 ㅋㅋ



근데.. 손님들 꽉차면 시끌벅적 소란스럽겠지요ㅠㅠ


아까운 인테리어...






오픈 시간이 되지 음식들은 점점 준비가 되가고


애슐리 간판에 불이 들어왔어요.


이거 보면서 정말 연신내 애슐리 라니 ㅋㅋㅋ








애슐리의 간단한 메뉴판이에요.


추가적으로 주문할게 스테이크 2가지밖에 없어 별도 주문하는데에 고민이 없을것 같아요.



아침부터 스테이크는 안땡기니 바로 샐러드바 2인 ㄱㄱ씽











오픈준비시간에 일찍와서 샐러드바가 깔끔한 상태에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네요!


먼저 차가운 샐러드류에요.









<슈가슈가 토마토>


담백한 토마토에 달달하게 만든 토마토샐러드네요.


뭐 그냥 토마토란 생각밖에 안나는 토마토였어요.







오른편에 있는게  <나비 파스타 샐러드!>


나비모양의 파스타와 스파게티 면을 차갑게 식힌 후


야채와 어울린 샐러드! 음 뭐 담백하고 상큼해서 괜찮았어요.









왼쪽에<시저 샐러드>)와 오른쪽에 <콘 콜슬로우 샐러드>


시저 샐러드는 그냥 마요네즈에 버무린 샐러드 ㅋㅋㅋ


콘 콜슬로우 샐러드도 그냥 뭐 콘맛 밖에 안나는 별다른거 없는 샐러드였어요.



 





그 오른 편에도 차가운 샐러드류들이 있었는데요!!!









왼쪽에 <파머스 스파이시 쫄면>오른쪽<단호박 샐러드케이크>!!!


아 쫄면을 맛보지 않았네요 ㅠ.,ㅜ 아쉬워요 뭐 그래봤자 쫄면이겠지요 ㅋㅋ


단호박도 어차피 거기서 거기 일 맛이란 생각에 단호박 샐러드는 맛보지 않았어요.







왼쪽에 <하와이안 망고 샐러드>와 오른쪽에 <머스타드애플 치킨 샐러드> !!!



뭐.. 망고도 거기서 거기여서 안먹어보고...


치킨샐러드에 오이로 추정되는 채소가 들어 있어


안먹어보았네요.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 뒷편으로는 직접 골라 먹을수 있는 샐러드 드레싱과


샐러드 채소들이 준비가 되어있었어요. 


취향것 먹는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겠지요.








이 하얀게 뭘까 하고 먹어봤는데 아직도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 옆으로는 베트남식 쌀국수와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재료들이 준비가 되어있었는데요.


이두가지도 맛보지는 않았네요.


뭐 구지 먹어 볼 필요가 느껴지지 않아서 ㅎㅎ








아 애슐리 스프 정말 괜찮아요


왼쪽에는 <브로콜리스프>와 오른쪽에는 <야채? 스프>인것같은데



야채? 스프가 정말 내용물도 괜찮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강추!









이번에는 뜨거운 음식류들을 소개를 해볼게요!



왼쪽에는 <크리올 잠발라야 라이스!>


오른쪽에는 <치킨 잠발라야 파스타!>


잠발라야 소스로 만든 요리들인데요!


그렇게 맵지는 않으니 맛있게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






사진이 흐릿하게 나왔네요 ㅠ.ㅜ


왼쪽에는 <더블베이크 하바나콘!!>


오른쪽에는 <허니버터 포테이토칩>이에요!


마약옥수수와 허니버터칩의 유행으로 나온 메뉴인것같은데


두메뉴다 신선하고 맛있어요! 


진짜 어린이 입맛에 어울리네요 ㅋㅋㅋ







오늘 이 메뉴를 기대하고 왔는데요!


광고에서도 본 그 메뉴!


<사탕수수 바비큐!!!>


사탕수수에 불고기맛 양념 떡갈비를 붙여 만든 미니 망치 바비큐!


모양이 정말 만화속 고기 모양과 똑같이 생겨 보는재미도 더하는데요!







그옆에 보면 여러 소스들이 있어


함께하면 더 맛을 즐길수 있을것같아요!



할라피뇨찹과 샤워크림


마그마소스스윗칠리!


마그마소스가 생각 보다 맵지 않아서 아쉬워용..








<스윗스틱 포테이토!>


고구마를 케이준 스타일로 튀겨내 맛이 정말 새롭고 감미로운데요.


감자튀김과는 다른 맛이 이색적이에요!







<치즈콘맥>


스위트콘과 마카로니 그리고 여러 치즈를 끓여낸(?) 요리!


느끼함이 정말 느끼한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일것같아요!


담백하니 좋아요.









<치즈 온더 불떡볶이>


괜찮을까 싶어서 몇개 떠보았는데 역시나..


별로였던 떡볶이... 그냥 치즈와 고추장맛으로 먹는 느낌이랄까요?







<까르보나라 떡볶이!>


이메뉴도 오래된것같은데


떡은 안먹고 브로콜리만 건져 먹었네요.


떡은 별로인것같아요.


(개인취향)









<블링블링 갈릭 치킨>


아... 치킨이 바삭함이 없어 너무 아쉬웠는데요.


그래서인지 손이 더 가지 않더라구요... 


그나마 있는 고기 메뉴중 하나인데.. 아쉬워요 ㅠ







<하와이안 크랩 라이스!>


아 이메뉴가 정말 고기 보다 맛있는 볶음밥이에요!!


완전 새로운 메뉴들로 애슐리를 살리는 것같네요 ㅋㅋㅋ


중간중간에 있느 파인애플의 단맛이 볶음밥의 맛을 더해줘요 ㅋㅋ








.


<크랩 로제 파스타!>


꽃게가 들어간 파스타 어떨까?


생각하며 집어 들었느데요.



하아.. 역시나.. 꽃게의 비린내를 잡아 내지 못했고..


로제소스의 맛이 약해 아쉬웠어요.. 새로운 메뉴로써는 좋았는데


궁합이 안맞는 재료를 넣어 안타까워요.








<매콤씨푸드 파스타>


매콤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냥 오징어와 홍합 먹기위한 파스타!








<메가 미트볼 스파게티>


이걸 먹는 순간 '아~


여기서는 로제스파게티가 제일 낫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할라피뇨 갈릭 파스타>


제가 좋아는 재료들이 들어간 파스타인데요!


배가 부른디 발견해서 많이 먹어보지 못했네요 ㅠㅜ








후식으로 있는 오트밀 레이즌 쿠키와 이름모를 초코초코하게 있었네요 ㅋㅋ









수퍼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망고 코코넛 아이스크림!!


아하 망고 아이스크림은 먹어봤어야하는데


아이스크림 별로 안좋아해서 둘다 안먹어보고 왔네요 ㅠ.ㅜ






나름 예쁘게 담아보겠다고 한접시에


여러 음식들을 담아 보았느데요 ㅋㅋㅋ


지금 봐도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





차가운 샐러드류






따뜻한 음식류




사탕수수바비큐와 하와이안 크랩 라이스!


점심 런치때 가서 가격도 저렴하니


점심런치를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ㅋㅋ


연신내 애슐리 괜찮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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