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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경포대해수욕장 가기전에
공부 중인 친구한테 같이 가자고 조를려고
연신내에서 만나 설빙을 갔었다.
설빙에서 처음으로 콩가루 빙수 먹어봤는데
음.. 괜찮았다. 가격대비 비싸지만
뭐 별수있나... 대한민국 물가인걸..
외국나가 살수도 없고...
오래 못만난 친구랑
이런얘기 저런얘기하고
잠깐이나마 수다 떠는 시간이 되었다
결국 같이 경포대를 못갔지만
담번에 같이가자고 졸라야겠다. ㅋㅋ
그럴기회가 올려나 모르겠다.
승현이랑 갔던 경포대 이야기
'15년 무더운 여름 경포대 해수욕장 이야기(1)
'15년 무더운 여름 경포대 해수욕장 이야기(3)
P.S...
승우야 공부 잘하고
나중에 성공하면 떳떳하고 걱정없이
놀러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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